유명세를 버리고 평범한 직업을 택한 20인의 스타들

51530

이제니 – 전 배우, 현 웹 디자이너

90년대의 청춘스타로 활약한 이제니는 미국 시애틀 출신으로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기독교를 풍자한 영화 <할렐루야>에서의 교회 반주자 역할을 비롯하여, 시트콤 <LA 아리랑>,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등에서 귀여운 외모와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4년 MBC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8년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라라랜드’에 오랜만에 출연하였는데, 미국 LA에서 웹 디자이너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