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들의 충격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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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로러 (차이나) – 약물 및 알코올 과다 섭취

고인이 된 레슬링 선수이자 모델인 조앤 로러(Joanie Laurer)의 삶에서 봤듯이 레슬러로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 프로레슬링계에서 차이나(Chyna)로 널리 알려진 조앤은 수년 동안 많은 부상을 입었지만, 모두 업무 중 부상이었기 때문에 개인 상해 변호사를 고용할 수 없었다.

그녀의 화려한 생활 방식의 뒤편에는 우울증의 징후와 무서운 약물 의존 습관이 도사리고 있었다. 2016년에 그녀의 담당 매니저는 며칠 동안 그녀로부터 소식을 받지 못하였고, 평소 때와는 달리 소셜 미디어 활동 흔적이 없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그녀의 캘리포니아의 자택에 방문했을 때, 그녀가 죽은 것을 발견했다. 부검 결과, 그녀의 몸에는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다량의 알코올과 혼합된 약물 칵테일이 검출되었다.